네웹은 주 소비자 층을 상대로 커다란 악수를 뒀음

2024. 11. 22. 15:52그룹명/그외

 

말히기에 앞서... 계산기도 두드릴 줄 모르는 그 머리로 업게 1위라니 정말 실망임

 

이제 이 불매운동은 이세계 퐁퐁남 만 자른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님

 

왜? 이거 좆같아서 더 파보니 그전부터 문제 많더라 이제 이런 플랫폼을 접근성 하나만으로 소비해 주는 게 맞냐는 여론이 형성되었고 이건 네이버의 업보임 

 

물론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 고 한참 전 해외론칭 하겠다고 꺼내든게 "참교육" 이란 웹툰일 때부터 그들의 하락새는 정해져 있었다고 봐도 무방함

 

그동안 블라인드발 장작도 꾸준했고 네웹 공식 계정의 장작도 꾸준했다

 

이걸 이제 사과문 (것도 구멍 많은) 한 장으로 때우려 한다?

 

담당자 누군지는 모르겠다만 이걸로 끝낸다니 안 될 말임 여초의 불매 불씨는 아직도 꺼지지 않았고 용서해 주자고 바이럴 돌려봤자 소용없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