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 안다고 우쭐대는 것도 별로고 모르면 알려줄 수도 있고 뭐 다 맞는 말이긴한데, 왜 남의 상냥함 거저 먹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보이는지 모르겠네. 모르면 알아서 공부할 수 없나. 타임라인만 봐도 보이는게 몇 갠데, 혼자서 그 정도는 할 수 있잖아.
무례할 자유
2017. 3. 24. 13:20ㆍ트위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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