종, 속, 과

밀파크(ミル・パク)‏ @Mill_0 31분31분 전 종, 속, 과에 대해 이야기를 하자면 종:교배 가능하고 생식가능한 자손이 튀어나오면 한 종으로 봅니다. 개와 늑대는 덩치가 비슷하면 모든 범위 내에서 교잡이 가능하므로 같은 종으로 봄. 최근에는 유전학 발전으로 유전적 거리를 따지기 시작해서 기준이 좀 바뀜. 답글 1개리트윗 9개2 마음       밀파크(ミル・パク)‏ @Mill_0 28분28분 전 속:속까지는 교배가 가능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으며, 자손이 나와도 생식능력이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는데 없는 경우가 많음. 사자와 호랑이는 같은 표범속. 답글 2개리트윗 4개0 마음       밀파크(ミル・パク)‏ @Mill_0 27분27분 전 과:이 단계로 오면 비슷하구나 내지는 친척이긴 하구나 수준이 됨. 고양이를 기준으로 보면 호랑이도 고양이과의 친척. 답글 1개리트윗 1개0 마음       밀파크(ミル・パク)‏ @Mill_0 24분24분 전 목 : 고양이를 개나 곰에 비교할 때 나옴. 전부 식육목으로 같은 목. 덧붙이자면 개와 곰은 목과 과 사이의 아목 단계에서 갈라집니다. 답글 1개리트윗 1개0 마음       밀파크(ミル・パク)‏ @Mill_0 21분21분 전 강:젖먹이동물(포유동물) 을 포유강으로 분류합니다. 강 단계에서 갈라지는 것이 도마뱀, 물고기, 새 같은... 답글 1개리트윗 1개0 마음       밀파크(ミル・パク)‏ @Mill_0 문:척추가 달렸으면 척삭동물문. 여기서 차이를 비교하려면 곤충이 등장해야 합니다. 계:움직이면 전부 동물이죠. 버섯이나 나무와 비교해 봅시다. 오전 8:58 - 2018년 11월 12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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